생활의 답
생활의 한 장면부터 찾아보세요.
지금 필요한 것
숙박 할인권, 못 쓰는 숙소가 있습니다
11월 8일까지오전 10시에 맞춰 숙박 할인권을 받아도, 정작 가려던 숙소에서는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순서가 반대입니다.
독감 무료접종, 내 차례는 언제부터인가
4월 30일까지독감 무료접종이 시작됐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작 내가 언제부터 가도 되는지가 헷갈립니다. 9월 16일에 일정이 한 번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무료접종, 나는 언제부터인가
6월 30일까지부모님이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는지,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독감 접종 날짜와도 따로 맞춰 봐야 합니다.
소비·문제해결 · 문제가 생겼다면
중고거래 사기, 돈 돌려받는 순서
돈부터 보냈는데 연락이 끊겼습니다. 112에 신고하면 계좌가 묶인다고 들으셨나요? 중고거래 사기는 그 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택배가 깨져서 왔다면
택배가 깨져 왔는데 그냥 넘어가셨나요. 통지 기한이 14일이라, 놓치면 배상 책임 자체가 사라집니다.
환불, 며칠까지 되나
“포장을 뜯으면 환불 안 된다”고 알고 계셨나요? 아닙니다. 그리고 돈이 언제 돌아오는지는 대부분 모르고 계십니다.
재산세 납부기한을 놓쳤다면
추석 끝나고 우편함을 열었더니 재산세 고지서가 와 있습니다. 7월에 이미 한 번 낸 것 같은데 또 왔고,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입니다.
소비·문제해결 · 미리 막으려면
내 물건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리콜 대상 확인은 제품명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공표문에 적힌 모델·제조번호·제조시기 등 조건이 다르면 대상이 아닐 수 있어, 품목별 공표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돈·주거 · 전세·월세
첫 자취, 첫 달에 얼마가 나가나
월세 50만 원짜리 방을 구했는데 첫 달에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은 그 몇 배였습니다. 첫 자취 첫 달 비용은 월세 밖에 다섯 갈래가 더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갑구·을구에서 이것만
등기부등본 보는 법이 막막한가요? 전세계약이라면 모든 칸을 해석하기보다 표제부·갑구·을구 세 곳부터 보면 됩니다.
계약서 주소가 등기와 다르면
계약서에는 302호인데 등기에는 202호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른 채 서명하면 보호 장치가 엉뚱한 집에 걸립니다.
계약금 보내기 전, 4가지만 확인
계약금 송금 전, 오늘 바로 보내 달라는 연락을 받았나요? 소유자와 대리권, 등기, 계좌를 맞춰 보기 전이라면 송금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전세보증보험, 계약 전에 확인
“보증보험은 계약한 뒤 가입하면 되는 거 아닌가유?” 집부터 계약했는데 가입 조건이 맞지 않으면 계약금과 이사 일정이 함께 꼬일 수 있습니다.
월세 관리비, 금액보다 세부내역부터
월세 45만 원에 관리비 7만 원이라고 들었는데, 첫 달 고지서는 12만 원이었습니다. 총액만 묻고 관리비 세부내역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월세 신고, 누가 하나
계약서는 썼는데 집주인과 세입자 중 누가 신고해야 할지 애매합니다. “중개사가 알아서 했겠지” 하고 넘기면 30일 기한부터 놓칠 수 있습니다.
대항력은 언제 생기나
전입신고만 하면 보증금이 지켜진다고 알고 계셨나요? 계약서를 함께 내지 않으면 절반만 한 것입니다.
임대차 계약 서류, 첫 달에 뭘 모으나
이사는 끝났는데 계약서는 메일함에, 신고필증은 문자에, 송금 내역은 은행 앱에 흩어져 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다시 찾게 됩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언제까지 쓰나
만기는 다가오는데 집주인은 말이 없습니다. 먼저 꺼내면 불리할까 싶어 기다리다 2개월 전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
계약은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화를 안 받습니다. 이사 날짜는 다가오고요. 이럴 때 순서를 잘못 밟으면 보증금을 받을 권리 자체가 사라집니다.
돈·주거 · 받을 수 있는 것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보증료 영수증을 아직 버리지 마세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은 청년만 받는 제도가 아니라, 보증료를 먼저 낸 무주택 임차인이 신청하는 환급 제도입니다.
잠자는 내 돈, 어디서 찾나
통장에도 없고 지갑에도 없는데, 분명히 내 돈인 것들이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으로 보험금만 10조 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 나도 받나
자취 1년 차, 월세는 꼬박꼬박 냈는데 연말정산 때 아무것도 안 챙기셨나요? 1년 치를 모으면 한 달 월세가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온누리상품권, 얼마나 할인받고 어디서 쓰나
온누리상품권은 구매할 때 할인받고 가맹점에서 쓰는 상품권입니다. 충전 전 할인율과 한도를 확인하고, 쓸 가게가 가맹점인지 살펴보세요.
디지털·행정 · 사기를 당했다면
스미싱 링크를 눌렀다면
택배 문자인 줄 알고 눌렀는데 이상한 화면이 떴습니다. 심장이 내려앉는 그 순간,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순서가 중요합니다.
내 명의로 뭐가 열렸는지 보는 법
내 이름으로 통장이 열리고 휴대폰이 개통돼도, 나는 모릅니다. 알려주는 곳이 없으니까요.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보낸 돈 돌려받을 수 있나
돈을 보내고 나서야 알아차렸다면, 아직 늦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소송 없이 돌려받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기한이 있습니다.
디지털·행정 · 행정 절차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과 IC 중 뭘 고를까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앱만 깔면 끝나지 않습니다. 무료 QR은 주민센터에서 받고, IC 주민등록증은 휴대전화에 태그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어떻게 받나
해외 사이트에서 결제하려는데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넣으라고 합니다. 처음 보는 말이라 당황하셨다면, 1분이면 해결됩니다.
잠자는 내 돈, 어디서 찾나
통장에도 없고 지갑에도 없는데, 분명히 내 돈인 것들이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으로 보험금만 10조 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살림 · 처음 혼자 산다면
전입신고는 이사 후 14일 이내
전입신고만 하면 보증금이 지켜진다고 알고 계셨나요? 계약서를 함께 내지 않으면 절반만 한 것입니다.
집·살림 · 살림·안전
선물 받은 홍삼, 회수 대상은 아닐까
선물 받은 홍삼이나 비타민, 상자만 보고 드시나요. 제품명만 넣으면 회수 대상인지 1분 안에 확인됩니다.
집·살림 · 장보기·먹거리
복숭아 고르는 법
복숭아 고르는 법은 빨간색이나 큰 크기부터 보는 게 아닙니다. 오늘 먹을지 이틀 뒤 먹을지 정한 다음 향·꼭지·상처를 보세요.
수박 고르는 법
수박은 두드려서 고르는 거라고 배우셨죠. 맞습니다. 다만 두드리기 전에 먼저 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계란 표시 읽는 법
계란 난각번호 끝자리가 1이면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는 신선도가 아니라 닭의 사육환경입니다.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 보관법은 무조건 냉장부터가 아닙니다. 단단하고 향이 약하면 잠시 후숙하고, 먹기 좋게 익었다면 품종에 맞는 온도로 옮기세요.
백도·황도·천도 차이
백도와 황도는 껍질 색으로 구분한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집·살림 · 세탁·청소
색깔 옷에 표백제, 써도 되나
색깔 옷에 표백제를 쓰면 색이 빠진다고 알고 계셨나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넣는 방법에 따라 갈립니다.
세탁세제, 뭘 보고 고르나
세탁세제는 비쌀수록 잘 지운다고 생각하셨나요? 소비자원 시험 결과는 다릅니다. 오염 종류마다 이기는 제품이 달랐습니다.
빨래 냄새, 탈취제로 없어지나
빨래 냄새는 탈취제 뿌리면 없어진다고 알고 계셨나요? 냄새 종류에 따라 갈립니다. 아예 안 되는 냄새가 있습니다.
아이·가족 · 아이가 태어나면
출생신고, 며칠 안에 해야 하나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 그 정신없는 한 달 안에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아동수당, 언제까지 얼마나 받나
"신청하면 나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언제까지 얼마나 나오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죠. 며칠 차이로 두세 달치가 갈립니다.
아이·가족 · 연휴에 챙길 것
연휴에 아플 때, 어디로 가나
주말 밤이나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병원부터 검색하게 됩니다. 먼저 응급 여부를 가르고, 문 연 곳을 확인하세요.
연휴에 강아지 맡길 때, 뭘 봐야 하나
연휴에 강아지를 맡기려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애견호텔은 법으로 등록해야 하는 업종입니다. 등록증이 안 보이면 그것부터 의심해야 합니다.
아이·가족 · 아이 물건 안전
어린이제품 KC 마크, 다 같은 건가
카시트에도 KC, 아이 옷에도 KC. 같은 마크가 붙어 있지만 카시트 같은 안전인증 대상은 안전인증기관이 제품검사와 공장심사를 하고, 공급자적합성확인 대상은 사업자가 안전기준 적합성을 스스로 확인합니다.
일·사업 · 사업을 시작한다면
통신판매업 신고, 나도 해야 하나
중고로 몇 개 팔았을 뿐인데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나 걱정되시나요? 이 글은 그런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대부분은 안 해도 됩니다.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뭐가 다르나
사업자등록을 하러 갔더니 “간이로 하실래요, 일반으로 하실래요”라고 묻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른 것이 앞으로 몇 년간 세금을 좌우합니다.
일·사업 · 거래 상대 확인
여행·이동 · 출발 전에
숙박 할인권, 못 쓰는 숙소가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맞춰 숙박 할인권을 받아도, 정작 가려던 숙소에서는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는 순서가 반대입니다.
항공권 취소수수료, 왜 두 줄로 찍히나
취소 버튼을 눌렀더니 수수료가 두 줄로 찍혔습니다. 항공사 위약금 한 줄, 여행사 환불대행 수수료 한 줄. 잘못 계산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에 몇 개까지
공항에 가기 전, 보조배터리를 부치는 캐리어에 넣어도 될지 헷갈립니다. 한국 출발편은 어디에 담고 몇 개를 챙길 수 있을까요?
해외직구, 얼마부터 세금이 붙나
상품값 149달러에 현지 배송비 10달러가 붙었다면 면세될까요? 결제 전에 현지 비용과 국제 비용을 구분하고 목록통관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장거리 운전 전, 뭘 봐야 하나
장거리 운전 전에 세차부터 하셨나요. 정작 사고를 막는 건 타이어 공기압과 냉각수 두 가지입니다.
여행·이동 · 가져갈 물건
여행경보 단계, 어떻게 읽나
여행 가려는 나라를 검색했더니 "황색경보"라고 나옵니다. 가도 된다는 건지 안 된다는 건지, 이 색이 무슨 뜻인지부터 알아야 판단이 섭니다.
여행경보 단계, 어떻게 읽나
여행 가려는 나라를 검색했더니 "황색경보"라고 나옵니다. 가도 된다는 건지 안 된다는 건지, 이 색이 무슨 뜻인지부터 알아야 판단이 섭니다.
여행·이동 · 렌터카 빌린다면
차 받기 전 3분, 뭘 찍어야 하나
공항 셔틀에서 내려 렌터카 인수 줄에 서면 직원은 바쁘고 뒤에는 사람이 밀려 있습니다. 그 3분이 반납 뒤에 올 청구서를 가릅니다.
완전자차인데 왜 돈을 더 내나
'완전자차'는 표준 용어가 아닙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에는 그런 말이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