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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와 황도는 껍질 색으로 구분한다고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10초 답
색이 아니라 단단하기와 보관 온도가 실제로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가
01황도는 속살이 노란 복숭아 — 껍질색이 아니라 과육 색으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02천도는 백도·황도와 다른 계통 — 농촌진흥청의 저장 안내도 ‘백도계’와 ‘천도·황도계’ 두 갈래로 나뉩니다
03보관 온도가 다릅니다 — 백도계는 8~10℃, 천도·황도계는 5~8℃입니다
04많이 찾는 순서는 황도 → 천도 → 백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4 농업전망」 기준 소비자 선호도는 황도 40%, 천도 33%, 백도 27%입니다
05맛은 네 갈래로 나뉩니다 — 농촌진흥청 ‘복숭아 맛 지도’는 18개 품종을 아삭-상큼(선프레·마도카·엘바도백도), 쫀득-달콤새콤(유명·조황·천중도), 아삭-달콤(양홍장), 말랑-달콤(장호원황도·미홍·미황·일천백봉)으로 묶었습니다
이건 오해입니다
01“딱딱하면 덜 익은 것” — 맛 지도에서 품종 간 가장 큰 차이로 나타난 항목이 아삭함과 말랑함, 즉 경도였습니다. 단단한 정도는 품종 특성이기도 합니다
02“황도는 다 5~8℃” —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농촌진흥청은 ‘장호원황도’는 0℃에서 4주간 저장할 수 있다고 별도로 밝히고 있습니다
03“겉만 보면 안다” — 국내에는 해마다 100여 종 이상의 복숭아가 유통되며, 겉모양만으로 맛·식감·저장성을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설명입니다. 품종명을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새로 나온 황도 3종
01수향 — 8월 상순 수확, 당도 13.5°Bx, 무게 278g 내외. 세 품종 중 단 향이 가장 진합니다
02홍슬 — 8월 상순 수확, 당도 12.0°Bx 내외, 무게 235g 안팎. 과육이 단단하고 식감이 쫀득합니다
03마루황도 — 9월 상순 수확, 당도 12.9°Bx, 평균 354.8g으로 셋 중 가장 큽니다. 다 익으면 씨와 과육이 잘 분리됩니다
주요 산지의 실증 농가를 중심으로 시범 재배·출하 중인 품종입니다. 모든 매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