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거
생활의 한 장면부터 찾아보세요.
전세·월세
첫 자취, 첫 달에 얼마가 나가나
월세 50만 원짜리 방을 구했는데 첫 달에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은 그 몇 배였습니다. 첫 자취 첫 달 비용은 월세 밖에 다섯 갈래가 더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갑구·을구에서 이것만
등기부등본 보는 법이 막막한가요? 전세계약이라면 모든 칸을 해석하기보다 표제부·갑구·을구 세 곳부터 보면 됩니다.
계약서 주소가 등기와 다르면
계약서에는 302호인데 등기에는 202호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른 채 서명하면 보호 장치가 엉뚱한 집에 걸립니다.
계약금 보내기 전, 4가지만 확인
계약금 송금 전, 오늘 바로 보내 달라는 연락을 받았나요? 소유자와 대리권, 등기, 계좌를 맞춰 보기 전이라면 송금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전세보증보험, 계약 전에 확인
“보증보험은 계약한 뒤 가입하면 되는 거 아닌가유?” 집부터 계약했는데 가입 조건이 맞지 않으면 계약금과 이사 일정이 함께 꼬일 수 있습니다.
월세 관리비, 금액보다 세부내역부터
월세 45만 원에 관리비 7만 원이라고 들었는데, 첫 달 고지서는 12만 원이었습니다. 총액만 묻고 관리비 세부내역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월세 신고, 누가 하나
계약서는 썼는데 집주인과 세입자 중 누가 신고해야 할지 애매합니다. “중개사가 알아서 했겠지” 하고 넘기면 30일 기한부터 놓칠 수 있습니다.
대항력은 언제 생기나
전입신고만 하면 보증금이 지켜진다고 알고 계셨나요? 계약서를 함께 내지 않으면 절반만 한 것입니다.
임대차 계약 서류, 첫 달에 뭘 모으나
이사는 끝났는데 계약서는 메일함에, 신고필증은 문자에, 송금 내역은 은행 앱에 흩어져 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다시 찾게 됩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언제까지 쓰나
만기는 다가오는데 집주인은 말이 없습니다. 먼저 꺼내면 불리할까 싶어 기다리다 2개월 전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
계약은 끝났는데 집주인이 전화를 안 받습니다. 이사 날짜는 다가오고요. 이럴 때 순서를 잘못 밟으면 보증금을 받을 권리 자체가 사라집니다.
받을 수 있는 것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보증료 영수증을 아직 버리지 마세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은 청년만 받는 제도가 아니라, 보증료를 먼저 낸 무주택 임차인이 신청하는 환급 제도입니다.
잠자는 내 돈, 어디서 찾나
통장에도 없고 지갑에도 없는데, 분명히 내 돈인 것들이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으로 보험금만 10조 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 나도 받나
자취 1년 차, 월세는 꼬박꼬박 냈는데 연말정산 때 아무것도 안 챙기셨나요? 1년 치를 모으면 한 달 월세가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온누리상품권, 얼마나 할인받고 어디서 쓰나
온누리상품권은 구매할 때 할인받고 가맹점에서 쓰는 상품권입니다. 충전 전 할인율과 한도를 확인하고, 쓸 가게가 가맹점인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