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공짜로 열리는 곳,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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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돈 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고궁도, 미술관도, 자연휴양림도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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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4대궁·종묘·조선왕릉국립현대미술관,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주차장은 지자체마다 따로 정합니다.

입장료가 면제되는 곳

014대궁과 종묘 —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입니다. 연휴 기간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02조선왕릉 — 전국에 흩어져 있습니다. 친척 집 근처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03국립현대미술관 — 서울·과천·덕수궁·청주관입니다
04국립자연휴양림 —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다만 숙박은 별도이고 예약이 필요합니다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담긴 내용입니다.

주차장은 사정이 다릅니다

명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전국 공통 제도가 아닙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각자 정해서 공지합니다. 어떤 구는 40곳을 열고, 옆 구는 안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찾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가려는 지역의 시·군·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보는 것입니다. 대개 연휴 일주일 전쯤 올라옵니다.

검색창에 “○○구 추석 주차장 무료 개방”이라고 넣으면 대부분 나옵니다. 안 나오면 구청 대표전화나 120으로 물어보면 됩니다.

전국 지도 위에서 무료입장 표와 0원 쿠폰을 보고 있는 두 사람
고궁과 미술관은 전국 공통으로 면제됩니다. 주차장은 지자체가 따로 정합니다.재정경제부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2026.09.01) · 공공누리 제1유형

이건 오해입니다

!“전국 주차장이 다 무료” — 아닙니다. 지자체가 각자 정합니다. 전국 통합 목록은 없습니다
!“휴양림도 공짜로 잘 수 있다” — 아닙니다. 입장료만 면제입니다. 숙박은 예약과 요금이 따로입니다
!“연휴 내내 연다” — 기관마다 휴관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해당 기관 공지를 확인하세요

같이 열리는 것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되고 KTX 요금이 10% 인하됩니다. 비수도권 체류와 섬 관광을 위한 숙박 쿠폰 8만여 장도 배포됩니다.

주요 교통 거점에서는 전통주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식품명인 체험 가이드맵도 배포됩니다.

재정경제부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2026.09.01)·문화체육관광부·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