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의로 뭐가 열렸는지 어떻게 보나

디지털·행정 › 명의 확인

내 이름으로 통장이 열리고 휴대폰이 개통돼도, 나는 모릅니다. 알려주는 곳이 없으니까요.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0초 답

세 곳을 보면 됩니다. 계좌는 페이인포, 휴대폰은 엠세이퍼, 대출 차단은 은행 방문입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01계좌 — 페이인포(payinfo.or.kr) — ‘내계좌 한눈에’에서 내 이름으로 열린 예금·대출 계좌 전부가 나옵니다. 모르는 계좌가 있으면 즉시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합니다
02휴대폰 — 엠세이퍼(msafer.or.kr) — ‘가입사실현황조회’로 내 이름으로 개통된 회선을 확인합니다. 무료이고 전기통신사업법 제32조의6에 근거를 둡니다
03대출 차단 — 여신거래 안심차단 — 금융회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합니다.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할부금융이 실시간 차단됩니다

미리 막아두는 방법

가입제한 서비스를 켜두면 내 이름으로 휴대폰을 새로 못 엽니다. 엠세이퍼나 PASS 앱, 카카오뱅크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지점에 직접 가도 됩니다. 한 곳만 방문해도 전체 통신사에 일괄로 걸립니다. 다만 풀 때는 해당 통신사 지점으로 가야 합니다.

개인정보가 이미 샜다면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d.fss.or.kr)에 등록하세요. 신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이 막힙니다.

계좌와 휴대폰 명의를 조회하는 서비스들
확인하는 것과 막아두는 것은 다릅니다. 가입제한을 켜두면 애초에 열리지 않습니다.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 금융결제원 · 금융감독원

이건 오해입니다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아닙니다. 가입사실현황조회와 가입제한은 전화·이메일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요구하면 사기를 의심하세요
!“유료 서비스다” — 무료입니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통신사가 제공하는 대국민 무료 서비스입니다
!“한 번 확인하면 끝” — 확인은 그 시점의 상태일 뿐입니다. 걱정된다면 가입제한을 켜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계좌만 보면 된다” — 휴대폰이 먼저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증 문자를 가로채기 위해서입니다. 둘 다 확인하세요